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손흥민 멀티골에 “행복하다”

입력 2015-09-18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뉴시스)
▲손흥민. (뉴시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3)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23ㆍ토트넘 훗스퍼)의 활약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8분 동점골에 이어 2분만에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극적인 드라마를 썼다. 경기가 끝난 후 포체티노 감독은 “60분 동안 2골을 넣었다. 그의 플레이에 나는 행복하다”며 “손흥민의 잠재력이 드러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앞서 포체티노 감독은 “공격진 어디에서든 뛸 준비를 하라”며 다양한 포지션을 요구했다. 그는 “손흥민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레버쿠젠에서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경험한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번 멸티골로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의 요구를 완벽히 수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0,000
    • +2.09%
    • 이더리움
    • 3,31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6
    • +2.36%
    • 솔라나
    • 125,700
    • +4.32%
    • 에이다
    • 387
    • +4.59%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6.84%
    • 체인링크
    • 13,660
    • +3.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