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과 열애 고백한 추자현, 과거 방송서 “중국인이라도 나와 맞으면 결혼 OK”

입력 2015-09-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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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 우효광과의 열애를 발표한 가운데 그의 결혼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해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에 “생각이 있다. 정말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추자현은 “예전에는 외모를 중시했지만 지금은 편하고 즐거운 상대가 좋다”며 “성격만 맞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추자현은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상관없다”며 “나와 성격만 맞는다면 어느 나라 사람인가는 고려하지 않으며, 중국인이라도 나와 맞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자현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넌 세상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멋있는 사람이다. 날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우효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추자현의 연인 우효광은 추자현보다 2세 연하로 두 사람은 2012년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时光)’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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