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차기 주도주 노리기보단 낙폭과대주 주목”

입력 2015-09-16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증시 급락 이후 바닥을 다지는 시기에서 차기 주도주를 예상하기 보다는 가격에서 이점이 보이는 종목에 주목하라고 제시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6일 “현재 증시는 본격적인 회복을 논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으로 외국인이 매도로 일관하면서 수급상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차기 주도주는 증시 회복과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 상황에서 차기 주도주를 예상하는 것은 쉽지 않고 오히려 급락 이후 낙폭 과대주의 상승이 눈에 띈다”며 “증시 급락 이후 회복이 더딘 종목에 관심을 가지면서 장·단기 가격 메리트를 동시에 고려해 종목을 선택하라”고 설명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절대 저평가의 기준이 되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위주로 평가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낙폭과대주로는 OCI, 코라오홀딩스, 대림산업, 금호석유, 원익IPS를, 저PBR 종목으로는 우리은행, 하나금융지주, POSCO, 대우조선해양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4,000
    • -0.5%
    • 이더리움
    • 3,41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78
    • -0.1%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17%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