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글로벌인프라펀드, 터키 복합화력발전소에 4000만달러 투자

입력 2015-09-15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은 15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1호의 ‘터키 키리칼레(Kirikkale)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사업’에 대해 후순위대출 4000만달러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선진화 방안’의 일환인 이번 투자는 글로벌인프라펀드 1호의 최초 투자로, 산업은행은 본건 후순위대출에 대한 금융주선을 담당했다.

투자대상사업은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영기업인 ACWA Power가 터키 키리칼레에 927M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11억달러 규모의 투자개발형 사업이다. 2017년 6월 완공과 상업운전이 예정됐다.

산업은행은 국내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IFC, EBRD 등과 함께 해당 사업에 선순위대출 중 4500만달러의 금융지원을 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인프라펀드는 지난해 6월 수출 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돕기 위해 산업은행과 국토교통부 주도하에 조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00,000
    • -1.88%
    • 이더리움
    • 2,47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0.89%
    • 리플
    • 1,625
    • -1.16%
    • 솔라나
    • 103,300
    • -1.24%
    • 에이다
    • 225
    • +0.9%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76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50
    • -1.78%
    • 체인링크
    • 11,260
    • -1.83%
    • 샌드박스
    • 75.04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