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찾아 벤치마킹

입력 2015-09-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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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에 적용… ‘911 문화’ 큰 관심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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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시에서 인사, 총무, 인력개발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 20여명이 용산사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문화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조직문화 혁신기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이를 서울시 행정 등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용산사옥을 방문한 서울시 공무원들은 LG유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앞선 기업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911 문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911 문화는 9(구)체적인 사안으로 1(하루)전에 의제를 공유하고 1(한)시간 내로 마치는 ‘911 회의’를 비롯해, 9(아홉)시에 업무를 시작해 11(열한)시까지 몰입하는 ‘911 집중근무’, 9(구)두로 1(한)장으로 1(한)번에 보고하는 ‘911 보고’ 등이다.

이외에도 용산 사옥의 건강 계단을 찾기도 했다. 건강 계단은 계단을 오를수록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을 비롯해 다양한 명언이 새겨져 있어 직원들의 힐링을 돕는다.

박대성 LG유플러스 총무팀장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용산사옥 곳곳을 둘러보면서 첨단시설은 물론 직원들을 배려하는 기업문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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