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의 보좌관이 '셀프성형' 기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코뽕', '얼굴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건강상 장애를 가져올 수 있는 기구인데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며 "의료기기법에 따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력 2015-09-11 09:59

1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의 보좌관이 '셀프성형' 기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코뽕', '얼굴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건강상 장애를 가져올 수 있는 기구인데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며 "의료기기법에 따라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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