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머큐리 상' 수상

입력 2007-03-1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국제 항공 케이터링 협회(ITCA)가 수여하는 '머큐리상(Mercury Award)' 식음료 부분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머큐리상'은 매년 전세계 항공사들로부터 각 항공사의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 받아 ITCA가 수여하는 상으로 항공서비스의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본선 출품작 중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서비스품질,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카테고리 넘버 2'인 식음료 부분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상을 수상했다.

불고기와 9가지 신선한 야채, 호두ㆍ잣ㆍ땅콩ㆍ호박씨ㆍ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갈아 넣어 된장의 짠 맛을 줄이고 감칠맛을 더한 쌈장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 '영양 쌈밥'은 지난 2005년 미주 노선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노선에까지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승객의 70% 이상이 찾을 정도로 찬사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비빔밥, 궁중 칠첩반상, 영양 쌈밥 등 한식 기내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2003년 '플라잉 매직서비스', 2005년 '세계 고유의상 패션쇼'를 통해 '머큐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설명>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 독일 쾰른에서 국제항공케이터링협회(ITCA)에서 수여하는 '머큐리상(Mercury Award)' 식음료 부분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7,000
    • +0.48%
    • 이더리움
    • 2,65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13%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000
    • +0%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26%
    • 체인링크
    • 11,590
    • -0.77%
    • 샌드박스
    • 58.76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