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절반 이상 등록금 카드납부 안돼

입력 2015-09-07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대학 10곳 가운데 6곳이 등록금을 카드로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334개 대학 가운데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시행하는 대학은 145개교(43.4%)에 그쳤다.

특히 사립대학은 총 156개교 중 93개교(34%)만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납부제와 함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등록금 분할납부제는 334개 대학 중 318개교(95.2%)에서 시행 중이다.

그러나 분할납부 기간이 4개월 미만인 대학이 182개교에 달해 교육부 권고 기준인 '월 1회 납부를 기준으로 4회 이상'에 미달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윤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학 등록금 분할납부제와 카드납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제도를 외면하는 대학들이 적지 않다"면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각 대학은 적극적으로 분할·카드납부를 홍보하고 횟수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55,000
    • -2.27%
    • 이더리움
    • 4,340,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6%
    • 리플
    • 2,818
    • -1.37%
    • 솔라나
    • 188,300
    • -1.47%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2.23%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06%
    • 체인링크
    • 18,030
    • -2.7%
    • 샌드박스
    • 216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