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 증인채택 불발

입력 2015-09-03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협의했지만 여야 간 입장차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시 자동차산업이 큰 이득을 보는 만큼 이득의 일부를 피해산업에 지원하는 무역이득공유제에 대한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정 회장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새누리당은 지나친 처사라고 반대했다.

여야는 간사간 추가협의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그러나 당초 10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때 출석을 요구키로 했음을 감안하면 정 회장 증인 채택은 사실상 무산됐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농해수위는 대신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무역이득공유제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또 해외 한식당 사업과 관련해 정운천 전 한식재단 이사장을, 도정공장 운영계획을 묻기 위해 김영준 롯데상사 대표를, 수입산 농수산물 판매의 부당성과 관련해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를 각각 증인으로 채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0,000
    • +0.59%
    • 이더리움
    • 3,40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2,156
    • +0.89%
    • 솔라나
    • 141,900
    • +1%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4%
    • 체인링크
    • 15,390
    • -0.7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