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빅딜' 정보 유출해 손실 피한 옛 삼성테크윈 부장 구속

입력 2015-09-03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가 매각된다는 미공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옛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 간부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이진동)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한화테크윈 부장 김모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11월 삼성테크윈 대표이사 주재로 열린 긴급회의에서 회사가 한화그룹에 매각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를 회사 전 대표이사 A씨와 전 상무 B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정보를 토대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미리 팔아 수천만원 가량의 손실을 회피했고, A씨와 B씨 역시 김씨의 이야기를 듣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같은 혐의로 옛 삼성테크윈 상무 C씨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5,000
    • +0.14%
    • 이더리움
    • 3,36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29%
    • 체인링크
    • 13,630
    • -0.94%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