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박정원 사장, 해외현장 경영 가속화

입력 2007-03-0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 박정원 사장(사진)이 해외현장경영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국제 해운활동을 위해 출국한다.

8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박정원 사장은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신흥시장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화주와 항만 관계자들과 면담을 할 계획이다.

또 각 지역별 물류 흐름 및 시장점검을 하고 난 뒤 현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박 사장은 13일과 14일 양일간은 'BOX Club'(세계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 모임)회의와 'WSC'(세계 선사 협의회, World Shipping Council) 이사회에 참석해 주요 해운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Box Club'회의에서는 '해운산업의 글로벌홍보 강화'와 '유럽지역의 물류 기간시설 개선 방안'등에 대해서 협의하고 'WSC' 이사회에서는 '선박대기오염 규제에 대한 미국 법률 동향'에 대해 회원사간 이해를 높이고 '美 롱비치/LA 지역 물류 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평소 현장 경영을 중시해온 박 사장은 회의참석 전에 신흥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서남아시아 주요 지역을 방문, 현지 영업활동 강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며 "현지 항만시설을 시찰하고 항만 관계자들과도 면담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2,000
    • +5.4%
    • 이더리움
    • 3,216,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23%
    • 리플
    • 2,117
    • +4.75%
    • 솔라나
    • 135,500
    • +7.11%
    • 에이다
    • 407
    • +6.82%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35%
    • 체인링크
    • 13,970
    • +6.4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