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여름 이적시장서 1조5000억원 투입

입력 2015-09-03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30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21·맨체스터 시티)이 득점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기록한 이적료가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방송 BBC는 3일 “경영컨설팅 전문업체 딜로이트의 이적시장 비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8억7000만 파운드(약 1조5700억원)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보다 4% 더 많은 수준이다. 올해 초 겨울 이적시장 이적료와 합하면 사상 처음으로 10억 파운드(약 1조8100억원)를 돌파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기록한 8억7000만 파운드 이적료는 유럽 5대 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4억500만 파운드(약 7300억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4억 파운드(약 720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2억9000만 파운드(약 5200억원)원, 프랑스 리그1은 2억2000만 파운드(약 3900억원)를 사용했다.

EPL 구단 중 맨체스터 시티는 1억6000만 파운드(약 2900억원)를 이적료로 사용해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록한 이적료 1억5000만 파운드(약 2700억원)를 넘어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1위인 케빈 더 브라워너(21)를 볼프스부르크에서 데려오는데 5800만 파운드(약 1000억원), 2위 라힘 스털링(21)을 데려오는데 4400만 파운드(약 800억원)를 지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8,000
    • -0.67%
    • 이더리움
    • 3,305,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09%
    • 리플
    • 1,766
    • -7.39%
    • 솔라나
    • 133,700
    • -2.62%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1
    • -8.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830
    • -4.51%
    • 샌드박스
    • 45.69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