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한국 등 7개국 강판 반덤핑 조사 착수

입력 2015-09-02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상무부가 한국 등 7개국이 수출한 강판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 철강업체들이 해외업체가 낮은 가격에 강판을 수출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제소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미국 철강업체 US스틸과 AK스틸 등 6개사가 지난달 11일 한국의 열연강판에 대해 미국 무역위원회(ITC)와 상무부 등에 반덤핑 및 상계관세 관련 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업체들은 지난 7월 냉연강판에 대해서도 제소했다.

한국을 포함해 호주 브라질 네덜란드 영국 일본 터키가 이번 조사 대상국이다. 대미 강판 최대 수출국인 한국은 지난해 냉연강판 수출액이 6억7880만 달러(약 7986억원)에 달했다.

일본은 시장가보다 16% 낮은 가격으로 미국에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터키 수출가격도 시장 평균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상무부는 이달 25일까지 조사를 마치고 나서 예비판정을 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4,000
    • -1.82%
    • 이더리움
    • 3,31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57%
    • 리플
    • 2,180
    • -2.02%
    • 솔라나
    • 134,200
    • -3.8%
    • 에이다
    • 411
    • -3.0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4%
    • 체인링크
    • 13,940
    • -3.8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