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 전담기구

입력 2015-09-01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은 서울 양재동 본사에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고용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고용지원센터는 현대차가 지난달 말 발표한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을 시행하는 전담기구다. 향후 청년들의 채용 및 취업, 창업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그룹 내 채용, 교육, 인턴 등을 담당하는 실무 전문가들과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담당자들을 센터에 합류시키고 향후 추가 인원 필요 시에도 그룹 내 다양한 전문인력들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센터의 주요 추진사업은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룹 해외 인턴제 시행 지원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교육기관(대학, 마이스터고 등)과의 협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프로그램 협업 등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년고용지원센터는 현대차그룹의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 시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면서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한 회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함께 고용절벽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7일 2018년까지 3년간 3만6000여명(2020년까지 6만여명)을 채용하고 이와 별도로 3년간 1200억원을 투자해 약 1만2000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5,000
    • +0.83%
    • 이더리움
    • 2,66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35%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33%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97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