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지난해 말보다 줄었다

입력 2015-08-31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주요 상장사의 부채가 6개월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주요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23.0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2.4%포인트 감소한 수치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재무안전성이 소폭이지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48,000
    • +0.29%
    • 이더리움
    • 4,11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0.66%
    • 리플
    • 712
    • +0%
    • 솔라나
    • 205,400
    • -1.63%
    • 에이다
    • 621
    • -1.9%
    • 이오스
    • 1,104
    • -1.08%
    • 트론
    • 178
    • -1.11%
    • 스텔라루멘
    • 149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300
    • +0%
    • 체인링크
    • 18,950
    • -1.66%
    • 샌드박스
    • 597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