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조추첨] 맨체스터 시티, 죽음의 조 평정할까?…‘손흥민’ 없는 레버쿠젠, 바르셀로나 맞붙어

입력 2015-08-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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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체스터 시티. (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영국)가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에 포함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진을 추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이탈리아), 세비야(스페인), 보루시아 뮌헨 글라드바흐(독일)와 함께 D조에 속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와 유로파리그 우승팀 세비야와 함께 한 조가 돼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는 막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15-2016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까지 모두 승리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경기는 29일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왓포드전이다. 왓포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을 상대로 맨체스터 시티가 4연승을 거둘 지 주목되는 상황. 자국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이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던 굴욕을 되갚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손흥민이 떠날 것으로 보이는 레버쿠젠(독일)은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함께 E조가 됐다. E조에는 레버쿠젠과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AS 로마(이탈리아), 바테(벨라루스)가 포진했다. F조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아스널(영국), G조의 첼시(영국)와 포르투(포르투갈)의 경기도 도 흥미를 끈다.

조별리그는 9월 15일 시작되며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2016년 5월 2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출처=UE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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