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 파업 나서나

입력 2015-08-27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ㆍ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27일 사측과의 22차 교섭에서 회사가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이 같이 결정했다.

노조는 결렬 선언 후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31일과 9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노사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후 60여개 안건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른 안건은 없다.

노조는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또 국내공장 신·증설 검토,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불요불급한 자산 매각, 정년 최대 65세까지 연장 등을 요구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9,000
    • -3.43%
    • 이더리움
    • 3,265,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14%
    • 리플
    • 2,175
    • -3.55%
    • 솔라나
    • 134,400
    • -4.21%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84%
    • 체인링크
    • 13,750
    • -5.43%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