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겟잇뷰티에서 변정수가 극찬한 ‘비타민 세럼’ 한정 세트 출시

입력 2015-08-27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리케이)

메리케이는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의 겟잇뷰티 토킹미러 방송을 기념하며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스페셜 세트’는 식물성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세럼인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와 보습 성분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토너인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로 구성돼 있다.

뷰티 블로거와 온라인상에서 ‘비타민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는 26일 방영된 겟잇뷰티 토킹미러 코너에서 모델 겸 배우인 변정수가 40대 같지 않은 동안 피부를 가꾸는 뷰티 노하우와 함께 인생템으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메리케이 제품 중에서 7년 연속 판매율 1위를 달성해온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2014년 한 해에만 단일 품목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메리케이의 ‘비타민 세럼’인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는 오렌지보다 비타민 C 함량이 30배 이상 높은 카카두 플럼, 카무카무 등 5가지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C 성분이 피부 톤을 한층 맑고 환하게 해준다. 또 아데노신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자극해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1주일 사용 분량의 세럼 4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사용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이번 스페셜 세트에 함께 구성되는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는 강력한 보습 성분인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가 풍부하게 함유돼 스펀지처럼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의 보습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나이아신아미드가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 탄력을 케어해준다. 그리고 아사이 베리 추출물과 렌즈콩씨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스페셜 세트’는 정품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1개 가격에 ‘타임와이즈 모이스처 리뉴잉 소프트너’ 1개를 증정하는 한정 세트다. 스페셜 핑크 박스에 구성돼 있으며 권장판매가격은 16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8,000
    • -2.27%
    • 이더리움
    • 4,624,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0%
    • 리플
    • 3,076
    • -3.24%
    • 솔라나
    • 202,200
    • -4.85%
    • 에이다
    • 634
    • -4.52%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371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40
    • -1.48%
    • 체인링크
    • 20,610
    • -4.18%
    • 샌드박스
    • 215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