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방울, 중국 대기업과 유아시장 확대 추진…↑

입력 2015-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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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자산 4조원에 직원수 1만명이 넘는 중국의 금성그룹과 유아 아동복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대비 20원(1.68%) 상승한 1210원에 거래 중이다.

쌍방울은 전일 중국 ‘금성그룹’과 한국에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쌍방울은 금성그룹이 한국내 투자에 있어 안전한 성공을 담보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금성그룹도 쌍방울의 중국내 유통망 확대 및 대외적인 마케팅, 다양한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최대한 협조할 것을 합의했다.

중국의 이케아라 불리는 금성그룹은 장쑤성 난징에 본사를 두고 현재 전국 15개 중요 도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매장을 다 합치면 600만제곱(평방)미터가 넘는다.

자산은 220억 RMB(약 4조원), 직원수는 1만명을 상회하는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기업이며, 건축재료, 가구유통, 백화점,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윌비스 등과 함께 유아 관련주로 꼽히는 쌍방울은 이같은 소식에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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