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위한 ‘민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5-08-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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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식약처 본부에서 올바른 식·의약 안전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선정된 제7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 20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7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는 만 15세 이상의 개인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개인별 SNS 활동·경력·전문성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2016년 말까지다. 이들은 식·의약 안전정보를 개인 블로그·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전파하고,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등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들이 올바른 식·의약 안전 정보를 전파시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식·의약 안전정보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1년간 제6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로 활동한 우수 활동자 3명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이 수여된다.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는 지난 2009년에 위촉된 제1기 모니터부터 이번에 활동을 마무리하는 제6기까지 총 931명의 모니터가 1년 단위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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