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中 쇼크' 벗어나나…독일·프랑스 등 상승폭 확대

입력 2015-08-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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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중국발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급락 마감했던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1.88% 상승한 9829.7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3% 이상 오르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와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2~3% 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7% 이상 하락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중국발 ‘블랙먼데이’ 충격 속 4~5%대의 급락세를 나타낸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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