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美 NAC와 사용후핵연료 용기 공동개발

입력 2015-08-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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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25일 서울사무소에서 미국 NAC와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CASK)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CASK는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하고 저장하기 위한 특수 용기다.

사용 후 핵연료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한빛 원전은 2024년 저장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CASK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한국형 CASK 모델을 개발, 원자력 분야를 신규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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