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러시아 '브이록스' 페스티벌 참여…10만 관객과 '교감'

입력 2015-08-2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B가 러시아의 대표적인 록 페스티벌 브이록스(V-ROX)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오는 2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브이록스' 공연에서 YB는 '혈액형'을 러시아 버전으로 바꿔 부르고, 그 동안 히트곡을 연속해서 부를 예정이다. YB는 러시아에서 클럽 공연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첫 러시아 공연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YB가 존경하는 빅토르 최의 곡을 러시아어로 선보이기에 그 어느 때 보다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언어를 뛰어넘어 진심으로 교감하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러시아의 대표 록 밴드 ‘머미트롤(Mumiy Troll)’의 리더인 일리야 라구텐코가 큐레이터로 참여해 블라디보스토크시와 만든 페스티벌로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러시아의 최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자 컨퍼런스이다.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70여 밴드가 참여하는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올해 YB와 로큰롤라디오 등 한국의 밴드 7개 팀이 초청받아 10만여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YB의 러시아 공연은 이번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현지에 팬클럽이 결성되는 등 YB의 첫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YB는 브이록스 페스티벌 참가 이후 10월부터 진행될 ‘YB 20주년 콘서트 - 스무살’ 전국투어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증권 "내년 메모리 사상 초유의 공급 부족 온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극단적 저평가"
  • 국내 증시 거래시간 대격변…10년 만에 오후 8시까지 [D-7, 찐 애프터마켓 열린다①]
  • 단독 ‘공장 없는 브랜드’ 쏟아진다…신규 사업자 연 4000곳 시대 [K뷰티 성장공식①]
  • 매매 줄고 계약도 파기⋯서울 아파트 거래 ‘이중 절벽’
  • 태풍 '크로반' 오늘 열대저압부로…가을 태풍은 이제부터?
  • 뉴욕증시, 9월 FOMC 앞서 소비자물가 주목 [뉴욕인사이트]
  • 기관만 옮기면 실패⋯‘지역 산업·정주 여건’ 패키지 전략이 중요[공공기관 대수술, 성공 방정식은]
  • 후계자 없는 中企 30% '풀뿌리 제조업' 흔든다 [CEO 고령화와 '승계절벽' 현주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07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95,000
    • -0.24%
    • 이더리움
    • 3,41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50,400
    • -1.77%
    • 리플
    • 1,921
    • -0.98%
    • 솔라나
    • 143,400
    • -0.97%
    • 에이다
    • 300
    • -0.66%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26%
    • 체인링크
    • 18,350
    • +9.62%
    • 샌드박스
    • 53.08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