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SNS 체벌 인증샷 남겨 논란 "코치한테 엉덩이 엄청 맞았다"

입력 2015-08-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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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SNS 체벌 인증샷 남겨 논란 "코치한테 엉덩이 엄청 맞았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슈퍼스타K7' 길민세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길민세의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그는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 하이데어를 이용해 소속팀 감독을 향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됐다.

수년이 지난 현재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그가 올린 하이데어 인증샷이 남아있다. 이 가운데엔 지난 2011년 길민세가 올린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도 있다. 그는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다.

길민세는 지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SNS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됐다.

'슈퍼스타K7' 길민세의 출연 소식에 네티즌의 반응도 싸늘하다. 네티즌은 "'슈퍼스타K7' 길민세, 너무 심한 글들이 많았다" "'슈퍼스타K7' 길민세, 반성해도 이미 늦은 거 아시죠?" "'슈퍼스타K7' 길민세, 다시 나온 이유가 뭡니까"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방영된 Mnet '슈퍼스타K7'에선 길민세가 출연해 "내가 과거에 한 일이 후회된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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