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유죄 확정… 문재인 "사법부 정치화 우려 금할 수 없다"

입력 2015-08-2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유감을 드러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71) 전 총리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고 직후 문 대표는 대법원 판결을 지켜본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며 일련의 사건 판결들을 보면 검찰의 정치화에 이어 법원까지 정치화됐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표는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했는데도, 2심 재판부가 증인을 다시 소환하지 않고 새로운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유죄를 선고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16,000
    • -1.72%
    • 이더리움
    • 4,638,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2%
    • 리플
    • 2,894
    • -0.48%
    • 솔라나
    • 193,900
    • -2.07%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57
    • -2.77%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2.28%
    • 체인링크
    • 18,760
    • -0.95%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