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올해부터 키 제한없는 대한항공, 540명 신규 채용

입력 2015-08-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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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 승무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올 하반기에 54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 중 신입공채는 200명이며 나머지는 운항승무원 60명, 객실승무원 210명, 기타(공항현장, 정비) 70명 등이다.

신입공채 200명은 9월 중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내년에 입사할 예정이다. 전공 및 지원 자격 기준은 아직 미정이다.

운항승무원은 수시로 채용 중이며 객실승무원 채용은 10월~11월 중 지원서 접수 등 1차 전형이 시작된다. 서류전형과 실무능력평가, 면접 및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승무원은 2년간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 승무원으로 전환된다.

지원자격은 교정시력 1.0 이상,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어는 토익 550점 이상이며 토익 스피킹 레벨 6 또는 오픽(OPIc) 레벨 IM 이상의 점수로 대체 가능하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대한항공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올해부터 “신장 제한을 고쳐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기존 162㎝ 이상만 지원 가능했던 신장 제한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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