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덕제 "똥싸개와 미친개, 훔치기와 박치기" 회사이름 제안 폭소...라미란 김현숙 '부글부글'

입력 2015-08-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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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처= tvN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덕제가 창업을 한 김현숙과 라미란에게 독설을 퍼부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4') 4회에서는 라미란(라미란 분)과 이영애(김현숙 분)가 정지순(정지순 분)의 결혼식에서 자신들의 창업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란은 회사 창업을 기념해 회사 이름을 공모한다며 상금을 걸겠다고 허세를 부렸고, 조현영(조현영 분)은 "라미란의 라와 이영애의 이를 따서 라이기획으로 하라"고 말했다.

이 때부터 조덕제(조덕제 분)의 독설이 이어졌다. 조덕제는 "거기에 한 글자 추가해서 또라이 기획 어때? 야매에 싸움질에 도적질까지.두 사람 또라이잖아"라고 비아냥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덕제는 "마음에 안들어?"라더니 "똥싸개와 미친개는 어때"라고 제안했고, 다시 "아니면 훔치기 박치기 어때? 훔치기와 박치기, 훔치기 박치기 괜찮은데"라고 조롱해 푹소를 자아냈다.

앞서 영애는 미란이 회사를 나오며 훔친 노트북을 제자리에 두기 위해 전 직장을 찾았고 때마침 배가 아파 화장실에서 볼 일을 봤다. 이때 사무실에 온 덕제는 미란이 훔쳐간 노트북이 보이자 미란을 찾기 위해 화장실로 향해 "안에 라 과장이지?"라고 소리쳤다. 영애는 '뿌~웅' 방귀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덕제는 "숨이 막혀서 못 있겠네. 빨리 끊고 나와"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벗어났고, 이후 영애는 자신을 공범으로 생각하며 독설을 날리는 덕제를 박치기 해 코피가 나게 했다.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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