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기업용 스마트인증’ 서비스 공동 출시

입력 2015-08-1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ㆍKTㆍ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를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스마트인증’ 을 공동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용 스마트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지정한 보안 1등급 매체인 유심(USIM)에, 사업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직원들의 사용 권한을 통제·관리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업자 공인인증서를 유심(USIM)에 저장해 해킹이나 복제가 불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한, 기업의 관리자가 임직원의 인증서별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까지도 통제할 수 있다. 더불어 인증서 이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이용 내역에 대한 통계도 낼 수 있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기업용 스마트인증’ 은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할 기업 고객들은 이동통신사에 서비스를 신청하고 구글플레이에서 ‘기업용 스마트인증’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은 단말기 한대 당 연 9만원(부가세 별도)이다.

한편,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지난 해 7월, 개인용 공인인증서 서비스인 ‘스마트인증’을 출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5,000
    • +2.27%
    • 이더리움
    • 2,460,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326,900
    • +7.43%
    • 리플
    • 1,609
    • +1.9%
    • 솔라나
    • 117,800
    • +5.94%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3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14.56%
    • 체인링크
    • 11,270
    • +3.39%
    • 샌드박스
    • 72.27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