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다이김 시식한 최현석 “화가 난다”…왜?

입력 2015-08-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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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만화가 김풍이 만든 메뉴 ‘다이김’을 먹고 셰프 최현석이 “화가 난다”고 말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김영호가 출연해 셰프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김풍과 샘킴 셰프는 각각 ‘다이김’, ‘명란 한주먹’ 메뉴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현석은 김풍의 요리를 맛본 뒤 “저는 처음으로 김풍의 요리를 먹고 화가 났다”며 “우리 어머니 요리 진짜 잘 하시는데 김풍 요리는 건성으로 한 듯 한데 우리 엄마 손맛이 난다”고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은 “김풍 정말 셰프들 다이김. 만화가가 요리까지 잘하네”, “최현석 셰프 얼마나 맛있었으면 엄마 손맛이 생각난다고 했을까”, “김풍 다이김 먹어보고 싶다”, “김풍 다이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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