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19금 침대 위 파격 화보… ‘여인의 향기’

입력 2015-08-17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지영(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강지영이 ‘암살교실’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강지영의 파격 사진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영 화보 노출 수위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침대 시트 위에서 과감한 노출을 펼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지영은 이불로 벗은 듯 보이는 몸을 살짝 가린채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해당 화보는 지난해 8월부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촬영 한 것으로 강지영은 화보에 대해 "촬영은 이동의 피로를 잊을 정도로 굉장히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일본영화 ‘암살교실’에 출연한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해 온 강지영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암살교실'로 걸그룹 카라 탈퇴 후 약 1년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올랐다.

‘암살교실’ 강지영 소식에 네티즌은 “‘암살교실’ 강지영, 야하다”, “‘암살교실’ 강지영, 숙녀가 다 됐네”, “‘암살교실’ 강지영, 이미지 변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04,000
    • -0.12%
    • 이더리움
    • 5,04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09,000
    • +1%
    • 리플
    • 696
    • +3.11%
    • 솔라나
    • 204,600
    • +0.2%
    • 에이다
    • 583
    • +0%
    • 이오스
    • 932
    • +0.65%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00
    • -0.21%
    • 체인링크
    • 20,830
    • -0.76%
    • 샌드박스
    • 542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