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푸드사업 본격 진출…이달 말 '피자헛' 납품 예정

입력 2015-08-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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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가 푸드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흥국에프엔비는 17일 국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인 피자헛에 푸드제품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말까지 초도 납품예정인 흥국에프엔비의 푸드제품은 초고압살균공정(HPP)을 이용해 비열처리 방식으로 생산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 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초고압살균공정(HPP) 및 동결농축공정 등 최신 공정을 도입해 고품질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는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푸드제품 출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흥국에프엔비는 주요 매출 품목인 과일농축액(에이드베이스), 스무디, 과일주스 등 음료제품 외에도 이번 푸드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시장판로를 개척하고 꾸준한 매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푸드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해 프리미엄 식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국에프엔비는 2008년 설립된 프리미엄 식음료 ODM 전문 기업으로 국내의 유명 커피·외식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매출처에 납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진출을 활발히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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