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최태원 SK회장 첫 행보 ‘투자와 임금피크’ 등

입력 2015-08-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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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회장 첫 행보 ‘투자와 임금피크’

SK하이닉스 반도체 라인 증설 등 최대 50조 투자

특별사면으로 경영 일선에 돌아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동개혁과 대규모 투자로 복귀 첫걸음을 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내년부터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발표할 예정이다.


◇ 복리후생 줄였다는 공기업… 해외주재원 지원 혈세 ‘펑펑’

공공기관의 과도한 복리후생이 줄어들고 있다지만, 공기업의 해외 주재원은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결과 UAE에 215명을 파견한 B사는 해외 수당을 타 공기업보다 2배 이상 올려 월 5021달러(약 535만원) 지급하고, 총 인건비 산정에서 제외한 것이 드러났다..


◇ “투명경영” 밝혔던 신동빈 ‘깜깜이 주총’

오늘 日롯데홀딩스 임시주총… 시작전까지 장소•시간 비공개

형제간 최악의 후계 다툼 후 투명경영을 약속했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경영권 분쟁의 중대 분수령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주총회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의 결정적 이유 중 하나인 그룹의‘비밀주의’가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난 사례”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갤노트5•S6엣지+ 20일 한국서 첫선

삼성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오는 20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2종을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할 계획이다. 당초 예상된 출시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이는 20일로 예정된 ‘삼성페이’의 국내 상용화와 발을 맞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 [데이터뉴스]1년 미만 단기 부동자금 사상 최대

단기 부동자금이 6개월 새 90조원 늘어나 9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로 시중에 돈은 풀렸지만 경기 전망이 불확실하고, 장기간 돈을 투자할 만한 곳도 마땅치 않아 만기를 1년이내로 가져가는 단기 금융상품에 돈이 몰린 것이다.


◇ [데이터뉴스] 이재용 부회장 시총 9100억 감소

1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에서 시가평가액 순위 1∼30위 주식부호의 상장 주식 자산은 지난 13일 기준 76조9721억원으로, 지난달 말 79조556억원보다 2조835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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