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요우커 로봇청소기 구매 급증…흑자전환

입력 2015-08-17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로봇이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국내 면세점에서 로봇청소기 구매가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영업익과 당기순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7일 유진로봇에 따르면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102%, 당기순이익 116%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173억, 영업손실 1억, 당기순손실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완구사업부 실적이 목표대비 부진했지만, 청소로봇의 해외수출과 국내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유진로봇은 올해 들어 국내 온라인 매출증대에 따른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리젠, 산성엘엔에스 등의 화장품은 물론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등의 유아용품을 주로 구매하던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로봇 청소기까지 구매품이 늘어나면서 유진로봇은 면세점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점유율 증대에 따른 내수확대와 유럽, 아시아 등 기존 시장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신규시장 진출을 통한 청소로봇의 수출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용 로봇 사업부의 신규수주를 통한 매출증대로 인해, 상반기 대비 1.5배 성장한 실적이 예상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완구사업부는 기차변신로봇 '로봇트레인' 완구를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1,000
    • +0.15%
    • 이더리움
    • 3,42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
    • 리플
    • 2,151
    • +2.04%
    • 솔라나
    • 140,000
    • +1.45%
    • 에이다
    • 411
    • +2.24%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79%
    • 체인링크
    • 15,530
    • -0.3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