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 항의 에어부산, 착륙 후 5시간 동안 비행기에 갇혀…'충격'

입력 2015-08-1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쳐)

승객들 항의 에어부산, 착륙 후 5시간 동안 비행기에 갇혀…'충격'

지난 주말 승객들 항의에 에어부산이 곤욕을 치렀다.

지난 16일 오후 5시 김포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에어부산 BX8820편은 기상악화로 6시20분쯤 인천공항에 내렸다.

에어부산 측은 인천공항에서 연료를 보충하고 예정대로 김포공항에 내려주겠다고 안내했지만, 인천 공항도 시계가 좋지 못해 다른 여객기들이 지연 출발하면서 탑승객은 4시간 넘게 비행기에 갇혀 있어야 했다.

기다리던 승객 127명은 결국 오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 인천공항에 내렸다.

에어부산 측은 운항 관련 관제탑의 승인을 기다리다 승객들의 기내 대기가 길어졌다고 해명했다.

당시 기내에 타고 있었다는 한 승객은 "아이가 답답한 공간에서 5시간 동안 대기하니 울고 불고하는데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3,000
    • -0.5%
    • 이더리움
    • 2,39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2.01%
    • 리플
    • 1,592
    • -0.87%
    • 솔라나
    • 108,200
    • -0.82%
    • 에이다
    • 220
    • -1.79%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0.82%
    • 체인링크
    • 11,050
    • -1.34%
    • 샌드박스
    • 71.08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