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영업익보다 순이익에 주목해야-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8-1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7일 GS에 대해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GS는 2분기 영업이익이 701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한금융투자의 GS영업익 추정치 3018억원과 시장 평균 기대치 2889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한 결과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제 영업익과 추정치에서 큰 폭의 괴리가 있었던 것은 지난 5월 인수한 UAE 원유 생산 광구(Korea GS E&P) 때문”이라며 “UAE 정부와 GS 사이의 운유 분배 계약 등 회계상의 이유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과대 계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이익의 대부분은 현지 법인세로 납부(법인세율 96.9%)됐다”며 “이를 감안하면 향후 GS의 실적은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2분기 GS 순이익 역시 2593억원으로 시장기대치(2168억원)를 웃돌았다.

이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3분기 들어 유가와 정제마진 악화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정유 시황은 성수기에 접어 드는 4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9,000
    • -1.28%
    • 이더리움
    • 3,35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23%
    • 리플
    • 2,117
    • -0.94%
    • 솔라나
    • 135,600
    • -3.49%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2.55%
    • 체인링크
    • 15,180
    • -0.9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