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톈진항 폭발사고’ 피의 교훈 깊이 새겨라”

입력 2015-08-16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커창 총리,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출처=블룸버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톈진항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해 ‘피의 교훈(血的敎訓)’을 깊이 새기고 끝까지 책임을 물것을 당부했다고 16일(현지시간)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전날 시 주석은 톈진항 물류 창고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 등 최근 일부 지방에서 잇따라 대형 재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시 주석은 각급 당 위원회와 정부가 안전관념을 새롭게 수립하고 안전을 모든 일에 가장 우선시해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그는 안전생산책임제를 추진해 당정에 함께 책임을 묻고 자리에서 벗어나더라도 책임을 끝까지 지라는 지시도 내렸다.

시 주석은 사전경고 응급체계를 새로 수립하고 감시·감독역량을 강화하고 생산 단위는 안전을 우선시해 대형사고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강조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 역시 위험 화학품과 폭발위험이 있는 물질에 대해 전국 단위의 일제 점검을 시행하라고 명령했다.

중국 국무원은 이날 ‘전국 안전생산 화상전화회의’를 열고 시 주석과 리 총리의 지시를 전달했다. 이어 ‘안전 생산’을 위한 점검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4,000
    • -2.96%
    • 이더리움
    • 3,286,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99%
    • 리플
    • 2,169
    • -3.81%
    • 솔라나
    • 134,200
    • -3.66%
    • 에이다
    • 406
    • -5.14%
    • 트론
    • 450
    • +0%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66%
    • 체인링크
    • 13,770
    • -5.5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