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살인 고백에 식구들 '경악'

입력 2015-08-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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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왕의꽃' 방송 캡쳐)
김성령이 '여왕의꽃'에서 눈물의 고백을 감행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45회에서 레나정(김성령)이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레나정은 김도신(조한철)의 협박에 못이겨 몸싸움을 벌였다. 몸싸움을 하다 김도신은 건물 아래로 추락했고, 레나정은 김도신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

레나정은 자수를 해야 할지 자살을 해야 할지 망설이다. 자살을 하려 물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러나 뱃속에서 태동을 느끼고 오열하며 자살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댁 식구들이 "왜 외박을 했냐"며 걱정했고 이에 레나정은 "미안해요. 죽으려고 했는데 희망이 때문에.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라고 오열하며 고백했다. 레나정의 갑작스런 고백에 식구들은 모두 혼란에 빠졌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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