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강제추행' 혐의 개그맨 조원석, 지난해에도 '벌금형' 전력

입력 2015-08-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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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경찰서는 15일 개그맨 조원석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를 말리던 또다른 여성을 밀쳐 넘어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원석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원석은 지난해 3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당시 조원석은 음주운전으로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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