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콘서트 소녀시대, 의상 화제 '블랙시크'

입력 2015-08-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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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DMZ 평화콘서트' 캡처)

14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열린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해 화제다. 특히 그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신나는 분위기의 여름 댄스곡 '파티'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블랙 보헤미안 옷을 입고 나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태연은 레이스 문양 등이 너풀거리는 크롭디자인 상의에 스팽글 숏팬츠 등을 매치했다. 윤아 역시 스팽글이 장식됐으며 실밥이 포인트인 베스트 디자인의 상의와 블랙초크 목걸이 등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또 효연, 윤아 등도 블랙의상에 화이트, 베이지 의상을 접목하여 우아함을 연출했다.

이날 DMZ 평화콘서트에는 소녀시대(유리, 써니, 티파니, 태연, 윤아, 수영, 서현, 효연),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장현승, 용준형), 인피니트(성규, 성종, 우현, 호야, 엘, 동우, 성열), B1A4(신우, 바로, 공찬, 산들, 진영), 태진아, 에이핑크(정은지, 윤보미, 오하영, 김남주, 손나은, 박초롱), EXO(카이, 백현, 디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수호, 찬열), 에일리, AOA(지민, 설현, 찬미, 민아, 혜정, 유나), 빅스, EXID(솔지, 하니, LE, 정화, 혜린), 더원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들과 탈북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평화를 노래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는 통일 의지와 염원을 담아 최정상의 가수들과 남북연합합창단들이 함께 모여 통일의 노래를 부르는 특별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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