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너지 기술개발 수요 발굴 적극 나선다.

입력 2015-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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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수요 발굴 주간’ 운영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도 에너지기술개발 과제기획에 수요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산·학·연 개방형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개방형 간담회는 18일부터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며 9대 기술분야별 소관 PD(Program Director) 주관으로 제시된 전략주제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기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희망 기업 및 연구자는 누구나 사전등록없이 참석할 수 있다.

공급기술 분야 간담회에서는 태양광, 연료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원 다변화를 위한 신규수요 발굴에 집중한다. 수요기술 분야의 경우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창의적인 융복합 연구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관심있는 연구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21일까지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발굴된 기술수요는 내년도 신규과제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산·학·연 전문가의 심층검토를 거쳐 신규과제로 지원이 이뤄진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아울러 연구개발(R&D과제) 사업기간을 정부 회계연도와 가급적 일치시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차원에서 내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사업공고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12월 중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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