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17명 사망·300명 부상 발생한 중국 톈진항 폭발 사고·암에 걸린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입력 2015-08-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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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톈진항

중국 동북부 반하이구 톈진항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가 12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차지. 연속 폭발로 인해 17명이 목숨을 잃고, 300명이 넘게 다쳤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 폭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음. 톈진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첫 폭발은 한 물류회사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처음 발생. CNN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국영매체인 CCTV는 17명이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은 부상자수가 400명이 넘었다고 각각 보도하고 있음. 사고 소식을 접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는 사고 수습에 온 힘을 다하라는 방침을 내렸다고 함.

▲사진출처=블룸버그

2. 지미 카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 순위에 오름. 카터 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최근 받은 간 수술 후 내 몸에 암이 있고, 다른 장기에도 전이됐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에모리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자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카터 전 대통령은 “추가 내용이 나오는 대로 다음 주께 더 완벽한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알려. CNN 방송과 CBS 방송은 카터 전 대통령이 췌장암 가족력이 있다고 보도. 카터 전 대통령의 아버지와 형제, 자매 등 4명이 췌장암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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