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JP모간 이끌어온 임석정 대표, PEF로 자리 옮긴다

입력 2015-08-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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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 DB)

1995년부터 JP모간 대표직을 이어오며 국내 최장수 증권사 CEO로 알려진 임석정<사진>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내 최장수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인 임석정 JP모간 한국대표는 회사를 사임하고 사모펀드(PEF)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임 대표는 최근 JP모간 대표직을 사임하고 글로벌 PEF 운용사인 CVC의 한국대표를 맡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대표는 1995년부터 20년간 JP모간을 이끌며 국내 '최장수 증권사 CEO'로 통했다. 임 대표의 후임으로는 박태진 JP모간 지점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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