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청년채용 늘린다"… 중기중앙회-홈앤쇼핑, 올해 채용 2배 확대

입력 2015-08-09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계가 청년 채용 확대를 본격화한다. 우선 대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TV홈쇼핑인 홈앤쇼핑부터 올해 청년 채용 규모를 2배 확대키로 했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 1+ 채용'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 채용규모를 대폭 늘린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0명이었던 채용 규모를 올해 20명으로 2배 늘리기로 했다. 홈앤쇼핑도 지난해 21명 채용에서 올해는 약 50명을 뽑을 예정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왔던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중기중앙회부터 솔선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중기중앙회는 고졸채용, 채용 연계형 인턴채용 등 다양한 채용절차를 통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계획이다. 고졸 채용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학력,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은 다음달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홈앤쇼핑의 모집 직무는 영업(MD), 방송(PD, 방송기술), 경영지원(마케팅, 인사, 법무 등)으로 전형과정에서 스펙 편견없애면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홈쇼핑 업종에 대한 준비과정과 홈앤쇼핑 인재상 부합여부, 지원부문에 대한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서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깊게 느끼고 있다”며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의 채용규모 확대가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73,000
    • -0.19%
    • 이더리움
    • 3,40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8%
    • 리플
    • 2,090
    • +1.75%
    • 솔라나
    • 135,900
    • +3.74%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20
    • +4.7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