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中서 맥못추는 글로벌 톱기업들

입력 2015-08-07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업계의 강자들이 중국시장에서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독일 폭스바겐 등 3대 자동차 업체는 중국에서의 최근 신차 판매대수가 모두 전년 실적에 못 미쳤고, 스마트폰 분야의 선두 그룹인 중국 샤오미와 삼성전자 역시 판매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폭스바겐은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습니다. 2위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 6월까지 3개월 연속 전년 수준에 못미쳤습니다. 3위 현대자동차도 2분기(4~6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나 줄었습니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2014년(6.9% 증가)보다 크게 둔화했습니다. 이들 3사의 판매 실적은 시장의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도 자동차 시장과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난해에 1위에 올라선 샤오미 올 상반기 판매량은 전기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점유율 순위도 3위로 추락했습니다. 지난해 샤오미와 자웅을 겨뤘던 삼성전자도 올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5,000
    • +0.52%
    • 이더리움
    • 3,00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6,000
    • +1.04%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7%
    • 체인링크
    • 13,17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