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이부진, 이혼 시 위자료는?…강용석 "1000억원쯤 되지 않겠나" 깜짝!

입력 2015-08-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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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에 동의하지 않아 화제가 된 가운데 만일 이들이 이혼 시 위자료가 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임우재 부사장과 이부진 사장의 이혼과 관련, "재산 분할하면 아무래도 '갑'이 이부진 사장쪽이 될 것"이라며 "위자료가 1000억원은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임우재 부사장과 이부진 사장이 결혼한 게 1999년인데 이후 이부진 사장의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우재 부사장은 6일 이부진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과 관련, 경기도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두번째 면접 조사를 받았다. 이날 면접 조사를 마친 후 임 부사장은 이혼소송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답한 뒤 법원을 떠났다.

이에 따라 향후 임우재 부사장과 이부진 사장의 이혼소송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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