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별명 김태희? 예쁘지 않아 달았던 것"

입력 2015-08-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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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이민아 인스타그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미드필더 이민아(24)가 자신의 별명을 언급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는 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달고 뛰어 큰 화제를 낳았다.

이에 대해 이민아는 당시 “별명은 내가 지은 게 맞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하고 싶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4일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일본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민아 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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