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홈인테리어 유통사업 속도… 대구에 7번째 플래그샵 오픈

입력 2015-08-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범어점, 7개 플래그샵 중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매장 구현

▲한샘 플래그샵 대구범어전 내부전경. (사진=한샘)

한샘이 대구경북지역에 7번째 플래그샵을 오픈하며, 홈인테리어 유통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한샘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7개 플래그샵 중 최대 규모인 대구범어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대구범어점은 연면적 9200여m²으로, 한샘이 운영하는 7개 플래그샵 중 최대 규모다. 매장 내에는 인테리어 관련 용품은 물론, 260여m²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와 키즈룸,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기존 한샘의 플래그샵과 달리, 주상복합건물 한층에 넓게 펼쳐놓은 형태다.

대구범어점의 가구관은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73개 콘셉트룸' 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공간을 단위로 꾸민 세트 외에도 같은 제품군끼리 모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전문존’, 20여가지 매트리스를 모아놓고 체험ㆍ선택할 수 있는 ‘수면존’, 다양한 붙박이장 등을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침실수납존’, 거실장을 설계할 수 있는 ‘거실수납존’ 등이 있다.

생활용품관 역시 1890여m²으로, 한샘의 7개 플래그샵 중 최대 규모다. 2500여종의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으며, 독일 명품가구 'WMF' 압력솥, 이탈리아 수납브랜드 '스테판플러스트' 등 해외 명품생활용품과 수입 인테리어 브랜드 '8colors'도 플래그샵 최초로 입점했다.

또한 대구범어점에선 가정용 가구는 물론 부엌가구, 욕실, 건축자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키친&바스(Kitchen&Bath)관에는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 (KitchenBach)’ 7개 플랜을 비롯해 총 14개 플랜이 전시돼 있으며, 명품 빌트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키친랩(Kitchen Lab)’도 준비돼 있다. 한샘 바스(Bath) 역시 4개 모델이 전시돼 있다.

대구범어점의 맞춤 패트릭관은 기존 플래그샵의 2배 규모인 330m²로 국내 최대 규모다. 커튼, 블라인드, 러그, 쿠션 등 패브릭 기성 제품 외에도 전문 디자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한편, 한샘 플래그샵 대구범어점은 매월 7일, 17일, 27일을 '럭키데이(Lucky Day)'로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달 한 달 간 가구관에서 제품 구매시 금액대별로 맞춤패브릭 상품권, 생활용품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양한 혜택이 있는 혼수 이벤트와 특가판매를 중심으로 한 오픈기념 단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43,000
    • +0.32%
    • 이더리움
    • 3,52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47%
    • 리플
    • 2,119
    • +1.58%
    • 솔라나
    • 131,200
    • +4.04%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504
    • +0.6%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70
    • +0.87%
    • 체인링크
    • 14,860
    • +2.4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