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긴급구조 요청시 가족관계 확인 절차 확 줄어든다

입력 2015-08-03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족 구성원이 긴급 구조를 요청할 경우 가족관계 확인절차가 크게 간소화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부터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위치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배우자나 2촌 이내 가족이 긴급 구조를 요청할 때도 구조 대상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개정된 위치정보법은 구조 기관이 법원행정처에 가족관계 등록 전산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증명서 발급 없이 신속하게 신고자와 구조 대상자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정 위치정보법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개인위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매번 즉시 당사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던 규정을 바꿔 개인위치정보 주체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30일 범위 내에서 모아 한꺼번에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인위치 정보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에 대한 신고 의무도 폐지했다. 종전에는 사람, 사물 등 위치정보 대상을 떠나 모든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에 대해 방통위 신고 의무를 뒀다. 이에 따라 사물 위치정보만을 활용하는 사업자는 신고 부담이 없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6,000
    • -0.71%
    • 이더리움
    • 3,36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050
    • -0.87%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89
    • -1.27%
    • 트론
    • 515
    • +0.7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7%
    • 체인링크
    • 14,650
    • -0.4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