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다이어트. 대전 피부과 제이클리닉에서 클라투, 지방 분해 주사 등 안전 비만클리닉이 대세

입력 2015-07-30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출의 계절 여름이 한창이다. 옷이 한층 얇아지고 짧아지니 여성들 입장에서는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이지 않을 수가 없다. 때문에 최근 대전에서도 다이어트를 통한 몸매 관리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보통 다이어트나 헬스는 효과를 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허벅지, 복부, 팔뚝 등 빼고자 하는 부위를 선택적으로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방 흡입 등의 수술에 의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그런데 미용을 위한 수술이 자칫 목숨을 앗아 가는 경우도 있어 선택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초에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언론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다.

안전하면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몇몇 다이어트, 비만 클리닉이 입 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클라투 냉동지방분해술을 이용한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고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특수한 장치를 부착한 다음 시술 부위를 음압으로 빨아들여 지방세포만 선택적으로 냉각 시킨다. 냉각된 지방세포는 서서히 사멸하고 사멸된 지방이 자연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되면 빠르고 안전하게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카복시 시술도 고려해 볼만하다. 키복시는 시술 받고자 하는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액화가스를 주입하여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역시 선택적 몸매 관리가 가능한 시술이다. 부작용 없고 효과적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 키복시는 특히 시술시간이 2-3분으로 상당히 짧기 때문에 런치타임 시술도 가능하다.

또한 레드주사를 통한 지방분해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 역시 빠르고 간단하게 비만을 해결하는 시술이 최근 대세라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비만 클리닉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계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전 피부과 제이클리닉에서는 ‘단기간에 원하는 몸매를 갖기는 사실상 어렵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해야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가 있는데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많거나 단시간에 효과를 보고 싶다면 수술보다는 안전한 시술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고 설명했다.

대전의 유명피부과, 비만클리닉을 갖춘 여성 미용전문 병원인 제이클리닉은 클라투 냉동지방분해술, 카복시, 레드 지방분해 주사, 펀치웨이브 등을 시술 할 수 있는 기술로 비만전문 클리닉에 많은 방문자를 받고 있다.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거나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클리닉 j-clinic.kr 에 방문하거나 카카오톡 아이디 jclinic77 로 문의하면 자세한 시술 후기도 볼 수 있으며 자신에게 알맞은 시술을 소개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69,000
    • +0.05%
    • 이더리움
    • 4,06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0.91%
    • 리플
    • 701
    • -0.57%
    • 솔라나
    • 201,200
    • -1.66%
    • 에이다
    • 601
    • -0.99%
    • 이오스
    • 1,056
    • -3.83%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4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00
    • -2.63%
    • 체인링크
    • 18,240
    • -2.36%
    • 샌드박스
    • 574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