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안산록페 관객 "경호원에게 맞았다", 얼마나 맞았길래 수술까지...

입력 2015-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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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비디오머그 영상캡처)

지난 26일 열린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경호원의 과잉 제압에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다쳤다는 관객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앞서 페스티벌에서 모터헤드의 공연이 진행되던 중 가수 장기하의 등장에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이 과정에서 경호원이 과잉진압 했다는 논란이 일자 경호업체 강한친구들은 빠르게 사과했고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그런데 지난 27일 관객 장모씨가 SNS에 "록페에서 경호원에게 맞아 안와골절 판정을 받았고 전신마취 후 수술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는 글과 CT 사진을 올리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후 논란에 대한 영상까지 올라오자,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측은 30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강한친구들 채규칠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해 피해자 분을 직접 만나 정중한 사과와 함께 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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